원장님은 매일 자기 샵 정보를 보기 때문에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아요. 그런데 처음 보는 고객은 달라요. 검색창에 지역+네일을 치고 여러 샵을 동시에 비교합니다.먼저 사진으로 분위기와 스타일을 봐요. 그다음 위치와 가격, 리뷰를 확인하고, 조금 더 궁금하면 인스타나 블로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. 마지막에 예약 가능 시간과 방법을 확인합니다. 이 과정에서 한 군데라도 정보가 끊기면 이탈할 수 있어요. 플레이스에서는 케어 샵처럼 보이는데 인스타에는 아트 사진만 있거나, 인스타는 최신인데 플레이스 가격이 오래됐다면 신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처음 온 고객에게는 ‘대표 메뉴’가 중요해요. 메뉴가 너무 많고 가격을 알 수 없으면 문의하기 전에 다른 샵을 볼 수 있습니다. 고객에게 물어보라고 하기 전에 ..